공영쇼핑, ‘쌀의 날’ 특별방송 1일 만에 쌀 215톤 판매

입력 2020-08-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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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이 '공영 쌀 데이(Day)' 특집 방송에서 하루 만에 쌀 215톤 이상을 판매했다.  (사진제공=공영쇼핑)
▲공영쇼핑이 '공영 쌀 데이(Day)' 특집 방송에서 하루 만에 쌀 215톤 이상을 판매했다. (사진제공=공영쇼핑)

공영쇼핑이 ‘쌀의 날’을 맞아 진행한 특집 방송에서 하루 만에 쌀 215톤 이상을 팔아치웠다.

공영쇼핑은 지난 18일 ‘쌀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공영 쌀 데이’ 방송을 통해 주문량 기준 215톤의 쌀을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액으론 약 6억3000만 원 규모다.

공영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쌀의 날' 특집 방송을 진행하며 매년 급감하는 쌀 소비에 대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특집방송에서는 △농협 예산 삼광미 △철원동송농협오대쌀 △풍광수토신동진쌀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을 판매했다.

공영쇼핑은 앞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전하기도 했다. 풍광수토 신동진쌀 방송에서는 '퍼펙트 체크' 코너를 통해 PD가 직접 나서 쌀의 품종, 도정일자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원 오대쌀 방송에는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쌀의 재배 과정 및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공영쇼핑은 매년 진행하는 '공영 쌀 데이' 특집 방송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삼광, 신동진 등 국산 쌀 품종의 우수성을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진정성 있게 설명을 드린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매년 소비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지원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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