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미 차익시현 나서나… 개인 매도세에 2350선 하회

입력 2020-08-18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세를 이어오던 코스피가 개인이 대거 매도한 영향으로 2% 넘게 하락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59.25포인트(2.46%) 내린 2348.2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5267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3억 원, 4783억 원 순매수했다.

변동성지수(11.25%)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보험(-6.64%), 전기가스업(-6.00%), 운수창고(-5.53%), 유통업(-5.44%), 섬유의복(-5.30%), 건설업(-5.20%), 의료정밀(-5.17%) 등의 낙폭이 특히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0.69%), 삼성바이오로직스(0.25%), NAVER(0.82%), 카카오(4.28%) 등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2.62%), LG화학(-1.43%), 셀트리온(-0.16%), 현대차(-5.39%), 삼성SDI(-2.48%), LG생활건강(-4.15%)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34.18포인트(4.17%) 내린 800.22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136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0억 원, 1778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씨젠(19.02%)이 급등한 가운데 제넥신(1.26%)을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3.84%), 알테오젠(-3.81%), 에이치엘비(-4.36%), 셀트리온제약(-3.19%), 에코프로비엠(-2.66%), 케이엠더블유(-4.58%), CJ ENM(-8.68%), 펄어비스(-4.28%), SK머티리얼즈(-5.56%) 등 대부분이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5,000
    • -1.04%
    • 이더리움
    • 3,39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70
    • -1.71%
    • 솔라나
    • 125,000
    • -1.81%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99%
    • 체인링크
    • 13,780
    • -0.5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