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쌍둥이 백현미-백현숙, 달인 도전…“수재민 돕고 싶다”

입력 2020-08-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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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겨루기’ 백현미-백현숙 (출처=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캡처)
▲‘우리말겨루기’ 백현미-백현숙 (출처=KBS1 '우리말 겨루기' 방송캡처)

배우 백현미-백현숙이 달인 도전에 실패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쌍둥이 배우 백현미-백현숙이 출연해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1단계 맞춤법 문제에서는 ‘요컨대’와 ‘요컨대’, ‘무치다’와 ‘묻히다’, ‘사겨’와 ‘사귀어’ 중 옳은 표기를 찾는 것이었다.

백현미와 백현숙은 정답으로 ‘요컨대’, ‘무치다’, ‘사귀어’를 골라 2단계 띄어쓰기 문제를 맞힐 기회가 주어졌다.

자매는 “2단계를 성공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번에 성공해 이 상금을 비 피해 수재민들에게 쓰고 싶다”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2단계에서 ‘내로라하다’의 띄어쓰기에 실패해 명예 달인 등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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