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정용화, ‘3분 희비’에도 의리 “비 형 회사, 함께하자”

입력 2020-08-15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아는형님' )
(출처=JTBC '아는형님' )

이준과 정용화의 방황 에피소드가 화제다.

이준, 정용화는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같은 소속사에서 잠시 방황했던 때를 언급했다. 이준, 정용화는 술을 마시고 싶은 호기심에 회사 몰래 삼겹살에 소주를 먹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해당 음식점에 회사 관계자가 있었고 다음날 이사님의 호출이 떨어졌다.

부산에서 올라온 정용화는 잔뜩 긴장했지만 이준은 오히려 “기회다”며 함께 회사를 나가자는 제안을 했다고. 이사님이 “나가라”는 말에 이준은 “먼저 나가겠다”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방을 나갔고 정용화는 3분 뒤 들어온 이사님으로부터 “넌 할 마음이 있구나. 연습 열심히 해”란 격려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뒤늦게 비화를 접한 이준은 당황,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준은 오디션에서 비의 아역으로 캐스팅 “내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들었다고 전했다. 비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이준은 데뷔 전인 정용화에게 연락, 함께하지 않겠냐며 끝까지 챙겨주는 훈훈함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5,000
    • +0.92%
    • 이더리움
    • 3,34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47%
    • 리플
    • 2,174
    • +2.31%
    • 솔라나
    • 135,000
    • -0.15%
    • 에이다
    • 396
    • +0.51%
    • 트론
    • 523
    • -0.57%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02%
    • 체인링크
    • 15,250
    • +0.2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