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광복절 집회 취소돼야…방역이 우선"

입력 2020-08-1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S에 의견 올려

(연합뉴스)
(연합뉴스)

원희룡<사진> 제주도지사가 광복절 집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원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에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 신규 확진자 숫자가 103명을 기록했다"며 "현재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지금은 비상상황"이라며 "정은경 본부장도 이번 연휴를 위기상황으로 규정하면서 종교행사, 집회 참석 등의 자제를 요청했다. 저도 광복절 집회 중단을 이미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예정된 각종 집회는 취소돼야 한다. 지금 경제보다 방역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광복절인 15일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도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열기로 한 노동자대회를 오후 3시 예정대로 강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8,000
    • -1.17%
    • 이더리움
    • 3,41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57
    • -1.06%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90
    • +0.2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