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6배 증가

입력 2020-08-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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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로고 (사진제공=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 로고 (사진제공=에스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에스에너지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2020년 상반기 매출액 1023억 원에 영업이익 32억 원, 당기순이익 117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 매출액 661억 원, 영업이익 1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76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약 26배, 당기순이익은 1.5배 증가했다.

더불어 자회사 에스퓨어셀 지분매각으로 2019년 말 92%였던 부채비율이 69%로 감소했다. 에스에너지는 지분매각으로 확보한 약 100억 원을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재원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그린뉴딜과 관련해 에스에너지의 태양광과 에스퓨어셀의 연료전지가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객지향적 영업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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