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한 전역, 미복귀 제대…밀키웨이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0-08-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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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도지한이 전역했다.

도지한은 2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2월 현역 입대한 도지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군 마지막 휴가 중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 없이 2일 복무를 마무리하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도지한은 전역 소감으로 "군 생활동안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제대하게 돼 감사하다. 요즘 많이 힘든 시기인데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지한은 군 전역과 함께 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밀키웨이 측은 11일 "배우 도지한과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곘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인 도지한은 2009년 KBS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KBS 1TV '거상 김만덕', SBS '돈의 화신', tvN '빠스껫 볼', KBS 2TV '화랑', 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마이웨이', '이웃사람', '타워', '뷰티 인사이드', 불량가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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