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청소 지원”…펄어비스, 미혼 임직원 복지제도 확대

입력 2020-08-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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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새로운 사내 복지제도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미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가사 청소 지원, 반려동물 보험 지원, 기념일 및 생일 지원 대상자 추가 등 복지 제도를 확대 적용했다.

'가사 청소 지원'은 혼자 거주하는 미혼 임직원들의 가사 청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미혼 직원 중 독립 거주자에 한하며 거실, 침실∙침구 정리, 설거지 및 주방 청소, 욕실 청소, 쓰레기 배출 등 월 1회 지원한다.

'반려동물 보험 지원'의 대상은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는 미혼 또는 자녀가 없는 기혼 임직원으로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반려 동물의 통원∙입원 의료비, 반려견 보상 책임 등을 보장받는다.

'기념일'과 '생일' 복지 지원의 대상을 대폭 늘렸다. 결혼기념일은 본인 외 부모(배우자 부모)까지 확대했고, 생일은 기존 본인에서 배우자, 부모(배우자 부모), 자녀뿐 아니라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자녀(조카)까지 추가했다. 해당 기념일에 10만원 상당의 '꽃 바구니와 케익' 혹은 '과일 바구니'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직원들 의견을 수렴해 어버이날, 어린이날, 입사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기념일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본인 생일 혜택으로 휴가를 선호하는 직원들의 의견이 많아 기존 ‘상품권+케익’을 받던 것을 ‘상품권+반일 유급휴가’로 변경했다.

장지선 펄어비스 경영지원실장은 "펄어비스는 직원들의 행복 추구와 노력한 만큼 최고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펄어비스만의 특색 있는 복지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 세심하게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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