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기됐다.
넥슨은 11일 입장을 내고 12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넥슨 측은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연기 이후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20-08-11 09:48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가 연기됐다.
넥슨은 11일 입장을 내고 12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었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서비스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넥슨 측은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연기 이후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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