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예비비·추경 편성 등 긴급 당정협의할 것"

입력 2020-08-1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0일 수해 대책과 관련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 지출이나 추경 편성 등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긴급하게 고위 당정협의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총력을 다해 수해에 대응하고 복구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7일 중부 지역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는데 주말에 남부 지역도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보았다"며 "신속히 논의해 남부 지역도 조속히 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집중 호우를 겪으며 하수처리 능력이나 시설이 부족한 부분이 나왔다"라며 "현재 기준에 맞게 제반시설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당은 지난 주말 광주, 전남, 전북 대의원대회를 연기하고 수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나머지 지역 전당대회도 가능한 한 수해 복구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0,000
    • +1.15%
    • 이더리움
    • 3,45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72%
    • 리플
    • 1,970
    • +1.18%
    • 솔라나
    • 148,700
    • +6.06%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40
    • +1.55%
    • 샌드박스
    • 51.1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