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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내달 코스피200 지수 특례 편입···주가 또 뛸까?

입력 2020-08-07 19:11

▲지난 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진행된 SK바이오팜 상장 기념식 모습.(사진제공=한국거래소)
▲지난 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진행된 SK바이오팜 상장 기념식 모습.(사진제공=한국거래소)
상장 과정에서 역대 최대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고 상장 이후에도 여러 기록을 갈아치운 SK바이오팜이 내달 코스피200 지수에 특례 편입 된다.

7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11일 SK바이오팜이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기존 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인 고려제강은 지수에서 편출된다.

이는 SK바이오팜이 코스피200 등 지수의 특례 편입 기준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일로부터 15거래일 동안의 일평균 시가총액이 전체 보통주 중 상위 50위에 해당할 경우 코스피200 특례 편입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거래소는 이후 유동성과 산업군별 비중 등을 바탕으로 한 심사를 거쳐 특례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달 초 상장 첫날 시초가 상한(공모가의 2배)인 9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바로 상한가(12만7000원)로 직행하는 '따상'을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시가총액 20위권에 안착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4조181억 원, 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순위는 22위에 자리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특례 편입 이후 패시브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는 코스피200 선물·옵션의 기초자산이 되고 상장지수펀드(ETF) 등 각종 금융상품의 벤치마크(운용기준) 지수로도 폭넓게 활용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이 코스피200 내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을 고려할 때 추종자금 60조 원 가운데 약 900억 원이 SK바이오팜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SK바이오팜은 코스피100·코스피50 지수 등에 신규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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