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성장 담보 신사업 '목표가↑'-신한금투

입력 2020-08-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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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7일 인크로스에 대해 성장을 담보하는 신사업 '티딜'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9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인크로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부문에서 신사업 '티딜'을 포함한 미디어랩 매출액은 22.4% 증가한 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 배제한 회사의 미디어렙 부문 영업이익 체력은 130억 원 내외였으나 티딜은 성장을 담보하는 신사업"이라며 "중장기 영업이익은 200억 원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짚었다.

이어 홍 연구원은 "SKT 그룹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본격적인 첫 사업이기에 기업가치를 높게 부여하는 것이 정당화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보유 순현금까지 감안하면 약 6500억 원의 시가총액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사업자"라며 "SOTP(Sum of the Parts, 사업부 가치를 더한 방식)를 활용하면 상승여력이 100%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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