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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ㆍ성동도 3.3㎡당 4000만 원 넘었다

입력 2020-08-05 11:19

서울에서 3.3㎡당 아파트값이 4000만 원이 넘는 지역이 늘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광진구와 성동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3.3㎡에 각각 4017만9000원, 4058만7000원이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광진구는 3278만8000원에서 22.5%, 성동구는 3389만1000원에서 19.8% 아파트값이 뛰었다.

이 같은 흐름은 실거래에서도 나타난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대림아파트’ 전용면적 84㎡형 실거래가는 지난해 7월 10억3000만 원에서 지난달 13억 원으로 2억7000만 원(26.2%) 올랐다. 지난해 7월 9억6800만 원에 매매됐던 광진구 광장동 현대아파트는 지난달엔 그보다 3억8200만 원(39.5%) 오른 13억5000만 원에 팔렸다.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미분양 아파트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지난해 6월만 해도 75가구였던 광진구 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달엔 2가구만 남았다.

이번 조사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아파트값이 4000만 원을 넘은 지역은 광진구와 성동구를 포함해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 용산구 등 6곳으로 늘었다. 지난달 3.3㎡당 아파트값이 3951만4000원이었던 마포구 역시 '4000만 원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광진구의 경우 잠실과 강남이 인접한 데다 한강도 가까워 가격 경쟁력도 갖췄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중랑물재생센터 공원화 등의 굵직한 개발 호재도 있어 집값 상승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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