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일본 오피스빌딩 공모형 부동산펀드 완판

입력 2020-08-03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도쿄 오피스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출시 5일만에 총 429억 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하고 31일 설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판매된 ‘한국투자도쿄기오이쵸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파생형)’은 도쿄 중심지인 지요다구 소재 13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기오이쵸PREX’를 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다. 임대소득과 부동산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매각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연 2회 배당을 실시한다.

펀드 만기는 5년이며,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헷지를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수익증권 상장을 통해 환금성을 보완할 계획이다. 펀드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맡는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향후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국가의 공모 부동산펀드를 발굴해 일반투자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밴스 부통령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미국 복귀”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0,000
    • -1.71%
    • 이더리움
    • 3,30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3.64%
    • 리플
    • 1,984
    • -1.39%
    • 솔라나
    • 122,500
    • -2.7%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71%
    • 체인링크
    • 13,100
    • -2.89%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