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금리 하루만에 상승 마감

입력 2008-10-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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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과의 통화스왑 체결로 채권시장이 강세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채권금리는 하루만에 상승했다. 전일 채권금리 급락에 따른 일시적 조정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31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 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8%포인트 상승한 4.47%를 기록했다. 5년물도 0.14%포인트 상승하며 4.72%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1%포인트씩 내려 각각 5.49%, 5.53%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5.48%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3%포인트 오른 5.3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해 1조원을 단기자금시장에 공급했다. 이에 CD91일물은 0.08%포인트 내린 5.98%를 기록했다. CP1일물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7.25%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17틱 하락한 109.58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는 531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은행과 외국인은 각각 768계약, 294계약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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