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미산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3m 넘어

입력 2020-07-30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지역에 200㎜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전주천의 양끝을 잇는 징검다리가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연합뉴스)
▲전북지역에 200㎜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30일 오전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전주천의 양끝을 잇는 징검다리가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연합뉴스)

전북 전주시 전주천 미산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30일 전주시와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미산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미산교 일대 수위는 3.05m를 넘어서고 있다. 이곳의 홍수주의보 기준인 3m를 이미 넘었고, 경보 기준인 4m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미산교 수위를 주시해야 한다.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이 같은 내용을 전주시 등 관련 시군에 전파해 둔 상태이다.

홍수주의보 발령은 짧은 시간 집중적인 폭우가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 전주(완산)의 강우량이 83.5mm를 기록하는 등 집중적인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집중 호우는 3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내일 새벽에서 오전 9시까지 200㎜ 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6,000
    • -1.35%
    • 이더리움
    • 3,05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3%
    • 리플
    • 1,690
    • +0.36%
    • 솔라나
    • 124,200
    • -2.05%
    • 에이다
    • 253
    • -1.94%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90
    • -1.38%
    • 샌드박스
    • 58.9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