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인스타그램 '광고' 논란…"표기 무성의해" 지적에 내용 수정

입력 2020-07-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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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출처=문정원SNS)
▲문정원 (출처=문정원SNS)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광고 표기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퇴근한다”라는 글과 함께 원피스가 돋보이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광고 여부를 지적했고 이후 문정원은 해당 글에 ‘광고’라는 표시를 추가했다. 하지만 수정 내용이 무성의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문정원은 브랜드명을 추가로 게재했다.

최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비롯해 가수 강민경 등이 자신이 운영하는 SNS와 유튜브에 유료 광고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이들은 광고비를 받고 제품을 홍보하면서도 마치 자신이 직접 산 것처럼 연출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문정원도 자신의 SNS를 이용해 유료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PPL 논란이 이어지며 이를 의식한 듯 게시글을 수정하며 피드백에 나서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플로리스트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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