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적극적인 IR활동으로 '주목'

입력 2008-10-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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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KRX 상장기업 IR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IR엑스포의 취지인 상장기업의 IR활동지원과 투자자들에게 알찬투자정보를 제공함에 뜻을 같이 한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성장동력인 골수복재사업과 해외법인설립에 따른 해외 마케팅능력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미 회사의 주력제품 중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충치치료재 카차퍼차와 페파포인트는 세계시장의 13%를 공급하고 있고 1년에 6000만명이 치료 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매출에 바탕을 이루는 주력제품등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신규 성장모멘텀인 골수복재사업에 본제품은 미국의 FDA, CE인증을 획득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를 시작으로 4/4분기 중에 60만불의 매출이 기대되며 내년에는 30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1대1 미팅을 진행했던 한국투자증권의 한 연구원은 “의료기기사업은 각 나라마다 인증을 따로 받아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메타바이오메드의 86개국 200여 개의 매출처를 보유한 글로벌 마케팅능력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준비한 유승일 메타바이오메드 IR팀장은 “세계적인 웰빙욕구와 국가별 의료서비스 증대, 그리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시장수요는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기존 중국공장의 생산량 확대 이외에도 캄보디아에 추가 법인설립으로 수요에 맞는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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