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前 매니저, 결국 고소…법정서 만나는 옛 동료 ‘진실은?’

입력 2020-07-27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현준 前 매니저 (사진제공 = HJ필름)
▲신현준 前 매니저 (사진제공 = HJ필름)

배우 신현준과 전 매니저 김광석 대표가 결국 법정서 만난다.

27일 김광섭 대표가 신현준을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신현준 측 역시 맞대응을 준비 중이다.

김광석 대표는 스포츠서울을 통해 “돈을 바라는 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진정성 있는 사과다”라며 항간에 떠돌던 돈을 목적으로 한 폭로였다는 추측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사람 신현준의 실체를 밝히고 싶다. 신현준의 매니저로 오래 참아왔고 이상한 사람으로 비치는 것도 싫다”라며 “그는 오래된 친구였지만 신의를 저버린 지 오래다. 진실을 알리고 싶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현준의 변호인은 “신현준 씨가 허위를 폭로한 게 없는데 무엇으로 고소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신현준 역시 명예훼손, 손해배송청구 등 맞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석 대표는 지난 9일 13년간 함께 했던 신현준에 대해 갑질 논란을 폭로했고 이에 신현준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대 때부터 친분을 이어왔다는 두 사람을 결국 법정에서 만나게 됐다. 갑질 논란이 어떻게 종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0,000
    • +0.19%
    • 이더리움
    • 2,98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400
    • +1.2%
    • 리플
    • 1,955
    • +0.72%
    • 솔라나
    • 121,300
    • +0%
    • 에이다
    • 345
    • -0.29%
    • 트론
    • 509
    • -2.12%
    • 스텔라루멘
    • 369
    • +1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0.15%
    • 체인링크
    • 13,290
    • +0%
    • 샌드박스
    • 101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