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 호조-하나대투證

입력 2008-10-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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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하나대투증권은 네오위즈의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보드게임 서비스개편에 따른 매출하락폭이 예상보다 컸음에도 불구하고 퍼블리싱부분의 매출은 전분기대비 38.3%증가했다.

퍼블리싱부분의 매출성장을 주도했던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는 각각 전분기대비 80%, 60%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부분 매출이 급증, ‘크로스파이어’가 중국과 베트남에서 흥행에 성공해 로열티로 30억원을 벌어들였다.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매출 상승으로 실적개선 가능성이 경쟁사에 비해 높은 점이 네오위즈게임즈의 강점”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커 목표주가는 5만47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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