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배당 재원 확보 ‘매수’-대신증권

입력 2020-07-2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 분기 실적 전망. (자료제공=대신증권)
▲효성 분기 실적 전망.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4일 효성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배당 재원 확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효성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205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4% 감소, 영업이익은 81.1% 줄어든 수치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해외법인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을 제외한 지분법 대상 자회사들인 효성화학,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등의 실적 부진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부진한 실적으로 배당재원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존재한다”며 “하지만 하반기 HICO와 효성캐피탈 매각으로 배당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1,000
    • -1.71%
    • 이더리움
    • 3,41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1%
    • 리플
    • 2,076
    • -2.12%
    • 솔라나
    • 125,800
    • -2.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85%
    • 체인링크
    • 13,760
    • -2.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