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친모, “딸이 먼저 찾아왔다” 주장…오빠는 황당 “치료 목적”

입력 2020-07-24 0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출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故 구하라의 친모가 딸 구하라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JTBC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 구하라와 두 개의 재판’을 주제로 친오빠 구인호 씨와 생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구호인 씨는 “우리의 성장 과정에 엄마는 없었다”라며 “생모에게 동생의 재산이 간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었다”라고 재산 상속 분할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故 구하라의 친모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닌 3년 전 구하라가 먼저 자신을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출 후 8년 만에 이혼을 요구한 것은 자신의 외도 때문이 아닌 남편이 직장까지 찾아와 식칼로 죽이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친모는 3년 전 구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증거로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구호인 씨는 “그 당시 동생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그 원인이 생모였다. 찾아가 보라고 권유했기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故 구하라와 친모의 사진을 찍어준 구하라의 지인은 “두려워하면서도 설레했다. 구하라는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주고 대화하는 걸 원했는데 부를 수 있는 친척을 다 불렀더라”라며 “하라가 연예인이라 자랑하려고 그랬던 것 같다. 잔치 같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친오빠 구호인 씨는 구하라의 재산 분할을 두고 어머니와 소송 중이다. 또한 구호인 씨는 친모를 상대로 양육비 청구소송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3,000
    • +6.1%
    • 이더리움
    • 3,604,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8.41%
    • 리플
    • 1,938
    • +8.09%
    • 솔라나
    • 156,100
    • +11.5%
    • 에이다
    • 313
    • +10.99%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8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22%
    • 체인링크
    • 17,010
    • +7.86%
    • 샌드박스
    • 52.54
    • +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