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하나로 충분한 ‘원더풀 종합보험’ 출시

입력 2020-07-23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MG손해보험)
(사진제공=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일상 속 각종 위험을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무)원더풀 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30여개의 담보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통합보장한다.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업계 최다 수준인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로 수술비 보장을 확대했으며 골절진단비(치아파절 포함), 6대희귀난치성질환진단비, 안과질환수술비, 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등 신(新)담보를 도입해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홀인원비용, 알바트로스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각종 비용과 배상책임 보장도 제공한다.

또 최근 이슈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 원초과, 1000만 원한도)을 신설하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3000만 원 한도로 확대하는 등 운전자 보장에도 충실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 선택 시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암(유사암제외),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MG손보 관계자는 “’원더풀 종합보험’은 130여개 담보로 일상 속 위험을 100세까지 평생 보장받고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637,000
    • +2.47%
    • 이더리움
    • 4,69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89,500
    • +2.95%
    • 리플
    • 3,125
    • +3.03%
    • 솔라나
    • 206,000
    • +4.41%
    • 에이다
    • 646
    • +4.03%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36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0.93%
    • 체인링크
    • 20,920
    • +1.5%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