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비대면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20-07-23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e:Sync(리싱크) 캠페인(다시 태어난 에코백 컬러링)’으로 펼친 이번 친환경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사용됐던 현수막을 재활용해 가볍고 튼튼한 에코백을 제작, 임직원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색칠하면 된다. 에코백은 희망을 상징하는 고래와 칠성을 의미하는 7개의 별로 디자인돼 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자 가정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완성된 에코백 150여 개는 서울 종로구 숭의지역에 위치한 3개 도서관에 기부된다. 도서 대여, 반납시 도서관 장바구니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으로 준비했다”며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겁게 참여한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외에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도서 만들기’, 어린이 손씻기 습관 개선을 위한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25,000
    • +7.27%
    • 이더리움
    • 3,466,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397,500
    • +29.9%
    • 리플
    • 1,961
    • +12.51%
    • 솔라나
    • 128,500
    • +6.55%
    • 에이다
    • 312
    • +15.13%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1
    • +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1.33%
    • 체인링크
    • 16,780
    • +15.01%
    • 샌드박스
    • 66.52
    • +1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