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0원 급락...장중 '1200원대 회복'

입력 2008-10-30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면서 11일만에 1200원대를 회복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40분 현재 전일보다 132.0원 급락한 1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77.0원 하락한 135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매물이 급증하면서 장중 1333원까지 떨어졌다가 저가인식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1350원대로 다시 상승했다.

이후 환율은 매도세 증가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129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130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하와 한미간 통화스왑계약 체결의 영향으로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300원대 중반에서 저가인식 매수세가 들어오긴 했지만 낙폭이 확대되자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4,000
    • -4.36%
    • 이더리움
    • 2,977,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51%
    • 리플
    • 2,019
    • -3.67%
    • 솔라나
    • 126,100
    • -5.47%
    • 에이다
    • 388
    • -3.72%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4.81%
    • 체인링크
    • 13,190
    • -4.14%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