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동남아 ‘개발금융모델’ 수립…금융 노하우 수출

입력 2020-07-2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22일 베트남,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은의 개발금융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개발금융모델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개발금융모델은 1950년대 이후 산은의 시대별 정부정책에 부응한 역할변화와 현재의 개발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개발도상국의 체계적 개발금융 도입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인 셈이다.

최근 산은은 개발금융모델을 활용해 주요 신남방국가의 정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개발금융 전수를 추진하고 있다.

산은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재무부와 체결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개발금융모델을 기반으로 베트남개발은행의 개발금융 역량 강화 지원을 수행 중이다.

미얀마 역시 양곤지점 예비인가 취득을 계기로, 미얀마 정부 등을 대상으로 ‘미얀마개발은행 설립 지원’을 위한 개발금융 관련 연수와 강의 제공을 통해 개발금융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산은은 “향후 개발금융모델을 활용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지원하고, 성장잠재력 높은 동남아지역 등에서 국가 간 상생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7,000
    • +0.21%
    • 이더리움
    • 3,44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2%
    • 리플
    • 2,141
    • +2.39%
    • 솔라나
    • 140,900
    • +2.32%
    • 에이다
    • 410
    • +2.76%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5.01%
    • 체인링크
    • 15,620
    • +2.2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