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20선 약보합 마감

입력 2020-07-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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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7포인트(0.01%) 내린 2228.6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63포인트(0.03%) 내린 2228.20에 출발했으며 막판 매도세가 유입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3628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7억 원, 242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87%), 운수장비(-2.25%), 전기전자(-0.82%), 음식료업(-0.71%), 통신업(-0.36%), 섬유의복(-0.35%) 등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08%), SK하이닉스(-1.07%), LG화학(-0.75%), 현대차(-2.47%)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실업급여 기간 추가 연장을 둘러싼 이슈, 미국의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하며 관망세가 짙은 양상을 나타냈다"며 "비대면(언택트), 2차전지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1포인트(0.56%) 오른 794.99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컴퓨터 서비스(2.43%), 제약(1.56%), 통신장비(0.93%), 반도체(0.91%), 종이목재(0.83%) 등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케이엠더블유(2.38%), 컴투스(0.08%)만 상승 장을 마쳤으며 펄어비스(-2.98%), 고영(-1.84%), 스튜디오드래곤(-1.38%)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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