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외전, 전지현X박병은 뭉치나…넷플릭스 측 “정해진 바 없다”

입력 2020-07-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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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왼), 박병은 (뉴시스)
▲전지현(왼), 박병은 (뉴시스)

‘킹덤2’ 외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 외전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전지현에 이어 박병은이 합류해 함께한다.

전지현은 ‘킹덤2’ 마지막 화에서 아신의 전사로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킹덤’ 프리퀄 형식인 ‘킹덤’ 외전은 약 70여분의 분량으로 제작되며 전지현을 중심으로 좀비가 탄생하게 된 근원을 찾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킹덤2’에서 어영대장 민치록으로 활약한 박병은도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벌써부터 각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전지현 측 역시 “제의를 받았으나 정해진 바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조선시대 좀비물로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시그널’, ‘쓰리데이즈’, ‘유령’, ‘싸인’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집필했으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이 출연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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