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름만 봐도 성능 파악 가능"…한국타이어, 상품군 재정립

입력 2020-07-2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행 성향ㆍ상품별 지향점 맞춰 통합 운영

▲한국타이어 제품군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제품군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제품 이름만 보고도 타이어의 성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재정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ㆍ상품 체계 재정립에 따라 브랜드 내 개별 상품은 고객의 주행 성향과 상품별 지향점에 맞춰 그룹 상품군으로 개편해 통합 운영된다.

제품군은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키너지(Kinergy)’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Dynapro)’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Winter I'cept)’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Smart)’ △경트럭ㆍ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Vantra)까지 총 6개로 분류한다.

이어 각 브랜드 내 타이어의 특성에 맞춰 그룹을 나눴다. 퍼포먼스 위주의 타이어 제품은 ‘스포츠’, 승차감에 중점을 맞춘 타이어는 ‘컴포트’, 서킷 주행이 가능한 제품은 ‘레이싱’, 오프로드 성향은 ‘올 터레인’ㆍ‘익스트림 터레인’, 전기차용 타이어는 ‘EV’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내 최상위 성능 상품군에는 ‘프리미엄’을 붙여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 기준에 따라 ‘벤투스’ 브랜드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벤투스 스포츠’, ‘벤투스 컴포트’, ‘벤투스 레이싱’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뉜다.

퍼포먼스 중심의 스포츠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벤투스 S1 에보3 ev’ 등의 제품은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로 통합 판매하고, 제품 라벨에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Ventus S1 evo3)’,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Ventus S1 evo3 SUV)’ 등으로 표기된다.

또한, 승차감 중심의 타이어인 ‘벤투스 S2 AS’, 벤투스 S2 AS X’는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로 통합하고,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RS4’는 ‘벤투스 레이싱’에 속하게 된다.

키너지 브랜드 역시 ‘키너지 컴포트’, ‘키너지 올 웨더’, ‘키너지 EV’ 등으로 분류되며, ‘다이나프로’는 주행 성향에 맞춰 ‘다이나프로 컴포트’,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 ‘다이나프로 익스트림 터레인’으로 구분된다.

이외에도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 가성비 라인업 ‘스마트’, 경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30,000
    • +0.79%
    • 이더리움
    • 2,66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36%
    • 리플
    • 1,416
    • +0.14%
    • 솔라나
    • 106,800
    • +0.38%
    • 에이다
    • 25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3.6%
    • 체인링크
    • 13,380
    • +7.3%
    • 샌드박스
    • 56.36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