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청와대 제안 거절한 이유 "행복하기 위해"

입력 2020-07-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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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태미 인스타그램)
(출처=태미 인스타그램)

태미의 이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는 나태주와 태미가 깜짝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미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1위 실력자로 2007년 SBS 스타킹에 '태권소녀'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베이비복스 3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로 전향하던 초기 태미는 청와대 경호원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태미는 한 인터뷰에서 "청와대에서 태권도 공연 이후 경호원 중 높으신 분이 함께 일하자고 했다"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태미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대해 "안정적인 직업으로 갈지 고민했지만 행복하기 위해 배우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미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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