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하반기 실적 회복과 신사업 기대감에 ‘매수’-신한금투

입력 2020-07-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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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17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실적 회복에 신사업 기대감도 더해지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분기 연결기준 예상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96억 원, 영업이익은 24.2% 줄어든 62억 원을 전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에 광고주들의 비용 축소가 있었지만 디지털 시장은 타 매체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코로나19로부터 하반기 점진적 실적 회복을 예상한다”며 “IPTV에서 기저효과와 온라인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사업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모회사 KT의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계획이 내부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동종업계 유사 사업자와의 배수 격차 축소는 신사업의 확장성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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