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바이오플러스 1만3000원(+6.12%)ㆍ아크로스 8만1500원(-0.61%)

입력 2020-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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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11일 연속 상승했다.

해외 부동산 공모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6~17일 양일간 수요예측, 22일~24일에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목표배당수익률은 연 8%이며, 공모가는 5000원으로 결정됐다.

필러제조 및 판매 등 바이오플러스가 호가 1만3000원(▲750, +6.12%)으로 회복했고,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8만1500원(▼500, -0.61%)으로 내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이 5만1000원(▲500, +0.99%)으로 올랐고,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와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만2600원(▲100, +0.80%), 1만6750원(▲100, +0.60%)으로 상승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솔젠트가 호가 2만3500원(▼1500, -6.00%)으로 약세를 보였고,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1만1250원(▼250, -2.17%), 2만7000원(▼250, -0.92%)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 관련주 중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이 1만8500원(▲1950, +11.78%)으로 폭등했고,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중인 이오플로우는 2만6250원(▲2000, +8.25%)으로 3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1만3750원(▲250, +1.85%)으로 올랐고, 알츠하이머 조기 혈액진단 키트 개발업체 피플바이오는 2만7500원(▼500, -1.79%)으로 하락 반전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현대카드가 호가 1만4750원(▲400, +2.79%)으로 상승했고,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6만6000원(▼1000, -1.49%)으로 떨어졌다.

그 밖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가 9000원(▲500, +5.88%)으로 오름세였다.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는 4만7000원(▲500, +1.08%)으로 회복했고,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93만원(▼5000, -0.53%)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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