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이앤엠, 비대면 방역 게이트 클린도어 사업 본격화 “공급망 확대”

입력 2020-07-14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대면 방역 게이트 시스템 '클린도어' (사진제공=스카이이앤엠)
▲비대면 방역 게이트 시스템 '클린도어' (사진제공=스카이이앤엠)

스카이이앤엠이 비대면 방역 게이트(UQG, Untact Quarantine Gate) 시스템 ‘클린도어’를 전국 공공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린도어 공급은 글로벌 방역 플랫폼 기업인 자회사 퍼플케이를 통해 이뤄진다. 출입 경계구역에 설치되는 클린도어는 △QR코드 명부 작성 △손 소독 △체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에어로졸(미세입자) 전신 소독 등을 비대면으로 통합 지원한다. 시설 입장까지 총 소요 시간은 약 15초 내외다.

소독에 사용되는 물질은 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친환경 OH라디칼(OH Radical, 수산기) 소독수다. 플라즈마 공급기를 사용해 오존(O3)과 물(H2O)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OH라디칼을 만든다. OH라디칼은 오존보다 약 2000배 높은 살균력을 보유했지만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물질이다.

현재 클린도어는 서초 구립 양재도서관, 충무로 대한극장, 안동시민회관, 서울 명성교회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카이이앤엠은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호텔쇼 방역 기자재 박람회’에도 참여해 클린도어를 활용한 방역 게이트를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통한 클린도어의 홍보와 안전한 행사 진행이 모두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회복세에 진입한 만큼 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비대면 방역 방식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새로운 K방역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학교, 종교 시설, 공공 기관, 병원,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공급처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코로나19 종식에 더욱 보탬이 되도록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9,000
    • -3.41%
    • 이더리움
    • 2,394,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277,500
    • -3.65%
    • 리플
    • 1,613
    • -2.6%
    • 솔라나
    • 99,500
    • -4.14%
    • 에이다
    • 215
    • -4.87%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0
    • -4.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3.83%
    • 체인링크
    • 10,930
    • -4.62%
    • 샌드박스
    • 74.44
    • -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