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두타스테리드+타다리필 개량신약 임상 3상 승인

입력 2020-07-10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약 본사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본사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 임상시험 계획(IND)을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질환이다. 이번에 임상 승인 받은 ‘DKF-313’은 1일 1회 복용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증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치료제를 장기복용해야 하는 질환 특성상 1일 1정 복용으로 환자의 편의성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6년간 국내 독점권도 확보하게 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매우 빈약한 상황”이라며 “세계 최초로 복합화되어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DKF-313이 이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품 시장분석 전문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8% 이상 성장해 2024년 약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이사
송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2,000
    • +2.5%
    • 이더리움
    • 3,227,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5%
    • 리플
    • 2,027
    • +3.26%
    • 솔라나
    • 124,000
    • +2.73%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21%
    • 체인링크
    • 13,580
    • +4.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