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 금리 하루만에 상승

입력 2008-10-2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금리 상승은 특별한 재료가 아닌 전일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금리 급락 영향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된다.

28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4.56%를 기록했다. 5년물도 0.08%포인트 상승하며 4.70%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10%포인트씩 올라 각각 5.32%, 5.34%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10%포인트 상승한 5.42%를 기록했고 2년물은 0.17%포인트 오른 5.31%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0.01%포인트 오른 6.05%를 기록했으며, CP1일물도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7.22%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8틱 하락한 109.43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1516계약, 33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은행은 380계약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82,000
    • +1.68%
    • 이더리움
    • 4,434,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11.71%
    • 리플
    • 2,792
    • +1.79%
    • 솔라나
    • 186,000
    • +1.42%
    • 에이다
    • 550
    • +1.8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32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3.46%
    • 체인링크
    • 18,600
    • +2.54%
    • 샌드박스
    • 175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