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개발은행 ICT 협력' MOU 체결

입력 2008-10-28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 방송통신분야 인적ㆍ기술ㆍ정보 교류 확대 협력키로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아프리카 개발은행과 '한-아프리카개발은행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기관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파견, 워크숍 등의 행사 개최를 통한 인적 교류 확대 ▲ICT 정책, 기술, 인프라 등 방송통신 분야에서 컨설팅, 정보 및 기술 교류 확대 ▲WiBro, DMB, IPTV 등의 신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실무그룹을 구성해 ICT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개발과 각종 타당성 조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개발은행에서 수행하는 사업 등에 우리나라 ICT 기업의 참여가 활성화 되는 등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개발은행의 정보와 협력 채널 등을 활용함으로써 우리 ICT 기업의 아프리카 지역 진출이 용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통위 송도균 부위원장은 “방통위는 아프리카 지역의 기업진출을 위하여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정책자문 등을 통해 지원해 왔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공동프로젝트 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지원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을 확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앞으로 아프리카 개발은행과 실무 그룹을 구성해 세부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5,000
    • +0.41%
    • 이더리움
    • 2,665,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56%
    • 리플
    • 1,508
    • -1.63%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38%
    • 체인링크
    • 11,550
    • -0.77%
    • 샌드박스
    • 59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