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스카이레이크와 두산솔루스 매각 재협상 "MOU 체결"

입력 2020-07-08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은 두산솔루스 매각과 관련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다만, 매각 가격이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카이레이크와의 매각 협상은 이번이 두번째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말부터 스카이레이크와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솔루스 매각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매각가에 대한 격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한 차례 결렬된 바 있다. 당시 스카이레이크가 제시한 매각가는 6000억 원이었지만, 그룹측은 이 보다 좀 더 높은 가격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두산그룹은 공개매각으로 전환했지만, 예비입찰에 원매자들이 대거 불참하며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했다.

두산솔루스는 ㈜두산(17%)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44%)들이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가는 7000억원 정도로 거론되고 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곽근만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2,000
    • +1.77%
    • 이더리움
    • 3,104,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61
    • +2.28%
    • 솔라나
    • 130,800
    • +3.07%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05%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