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 증평 태양전지 공장 준공식 개최

입력 2008-10-28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홀딩스는 28일 오전 11시 충북 증평산업단지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전지 제조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차세대 역점사업으로 태양전지 제조사업 진출을 선언한 신성홀딩스는 올 1월 기공식에 이어 10개월여만에 공장을 준공했으며 지난 10월 23일 태양전지 첫 출하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신성홀딩스는 이미 증평지방산업단지내 2만여평의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이번에 준공한 1기 태양전지공장은 대지면적 2만7800m2(8415평), 연 면적 8605m2 (2608평)규모에 공장동, 사무동, 용역동, 경비동, 폐수처리장 등이 들어서 있는 국내 최대규모인 연간 50메가와트(MW)의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이완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준공식을 통해 국내외 태양광업계에 본격적으로 회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준비 10개월여만에 전환효율 16%의 고효율 제품을 양산할 수 있게 된 것은 신성홀딩스의 기술적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오는 2014년까지 연간1GW 규모로 생산라인을 확충하고 연구개발에도 매진하여 오는 2011년에는 전환효율 20%대의 태양전지를 양산하는 세계 최고 양산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태양전지 전문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완근 회장을 비롯한 신성홀딩스 임직원, 정우택 충북 도지사, 김종률 국회의원, 안철식 지식경제부 에너지 지원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이지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3,000
    • -0.21%
    • 이더리움
    • 3,01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15
    • -0.74%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08%
    • 체인링크
    • 13,19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