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3분기 영업익 203억원...전년비 6.0%↑(종합)

입력 2008-10-28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33% 증가로 수익은 감소... 연내 5200억원 매출 달성할 듯

녹십자는 28일 올 3분기 매출액이 14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1237억원 보다 13.77%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전년동대비 5.96%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42.02% 줄어든 9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61억원, 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04%, 5.84%씩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0억원으로 4.39% 감소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56억원이었던 R&D비용을 올 3분기 R&D로 80억원까지 늘렸다. 3분기 누계로는 241억원으로 전년동기(180억원)대비 33%가량 증가한 것이다.

녹십자는 "원료혈장을 확보해 수급의 불안정을 해소한 알부민 공급이 정상화 됐고, 내수의 악재를 해외수출로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녹십자는 이어 "지난해보다도 대폭 늘린 R&D투자를 통한 신제품 조기 출시계획과 단기 매출확대를 위한 전략품목 육성 등을 계획하고 있어 업계의 위기를 헤치고 지속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녹십자는 인플루엔자백신 등 하반기에 매출이 발생하는 주요품목의 특성을 감안할 경우 당초 목표했던 52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19,000
    • -1.57%
    • 이더리움
    • 3,37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1%
    • 리플
    • 2,047
    • -1.73%
    • 솔라나
    • 130,300
    • -1.59%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520
    • +2.77%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1.25%
    • 체인링크
    • 14,600
    • -1.6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