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재보궐 선거 비상근무 체제 가동

입력 2008-10-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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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29일 시행되는 2008년 하반기 재보궐 선거 투표 및 개표를 위한 네트워크의 안정 운용과 방송망의 원활한 중계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투표 195개소, 개표 12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KT는 고품질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경찰청, 정당 등 주요 기관과 언론사 등에 320여 통신 회선을 조기 구축하고, 주요 회선의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당일 새벽부터 개표 완료 시까지 분당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개설 운용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 운용인력 및 차량을 직접 배치했다.

투표가 이뤄지는 지역에도 지역상황실을 개설해 본사 종합상황실과 합동으로 선거 운용 통신을 집중관리하고, 인터넷망의 안정 운용을 위해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국내외 웹 해킹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KT 서광주 네트워크부문장은“재보궐 선거의 빈틈없는 진행을 위해 선거통신회선의 구성 및 개통시험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신 회선 및 방송망에 대한 긴급 복구반을 편성하고 선관위 등 주요 기관에 운영요원을 상주시키는 등 긴급복구체계를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주요 시설에 대한 순회 감시 및 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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