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전속계약, 정우성 소속사 떠나 새로운 시작…그는 누구?

입력 2020-07-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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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전속계약을 맺고,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3일 키이스트 박성혜 대표는 "명품 연기력으로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관통하는 베테랑 배우 김의성과 키이스트가 함께하게 됐다"면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의성의 연기 인생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의성은 최근까지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고아라, 고아성, 박소담, 배성우, 이솜 등이 속한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전속계약으로 주지훈, 김동욱, 정은채, 손담비, 한보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김의성은 1987년 연극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 '박봉숙 변호사' 등에서 활약하며 연극배우 출신 영화배우 1세대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암살', '내부자들', '부산행', '강철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W',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인기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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