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시행 24시간도 안돼 체포 1호 나와

입력 2020-07-01 15:38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시행된 지 24시간도 채 안돼 첫 번째 체포자가 나왔다.

홍콩 경찰은 1일 트위터에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홍콩 독립(HK INDEPENDENCE)’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있던 한 남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법이 시행된 이래 첫 번째 체포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 남성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이는 홍콩 내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외부 세력이 홍콩 문제에 간섭하는 행위를 금지·처벌한다는 내용이다.

중국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홍콩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홍콩은 지난달 30일 밤 11시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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