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로나19에 가전 전시회 'IFA 2020' 불참

입력 2020-06-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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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지난해 9월 6~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람객들이 지난해 9월 6~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0'에 불참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의 안전을 위해 올해는 IFA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1년 IFA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꾸린 이래 매년 전시에 참석해왔다.

한편 LG전자는 IFA 참석을 위해 콘퍼런스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IFA 주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을 1000명으로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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