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 시가총액 4년9개월 전으로 'U턴'

입력 2008-10-27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아파트 30% 가량을 차지했던 '버블세븐'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이 크게 감소해 4년9개월 전인 2004년 1월말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시가총액은 422조6378억원으로 전국 시가총액 1673조3505억원의 25.26% 수준이다.

이는 최고점에 달했던 2006년 6월 29.58%보다 4.32%포인트 낮고, 2004년 1월 말 25.42% 보다 떨어졌다.

정부의‘버블논란’직후까지 꾸준히 증가한‘버블세븐’지역의 시가총액 비중은 2006년 6월(386조7086억원) 전국(1246조3510억원)의 29.58%로 최고점에 달했다.

특히, 지난 2007년 대출규제 강화와 분양가상한제 확대를 골자로한 정부의 1.11대책 이후 버블세븐 시가총액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강북, 경기북부, 인천 등 지역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두 지역간 시가총액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2007년 1.11대책 이후 현재까지 버블세븐 지역 시가총액은 분당(-5조8220억원) 하락폭이 가장 크고 ▲용인(-2조3788억원) ▲서초구 (-1조7718억원) ▲양천구 (-1조6582억원) ▲평촌 (-3048억원) 순이다.

반면‘버블세븐’을 제외한 지역은 노원구가(13조2979억원)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액을 기록했고 ▲화성시(10조5618억원) ▲의정부시(9조1448억원) ▲인천 남동구 (9조1118억원) ▲도봉구 (6조286억원) 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00,000
    • +1.24%
    • 이더리움
    • 3,47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96%
    • 리플
    • 2,151
    • +2.62%
    • 솔라나
    • 140,600
    • +2.33%
    • 에이다
    • 413
    • +3.25%
    • 트론
    • 513
    • -0.77%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40
    • +6.71%
    • 체인링크
    • 15,660
    • +2.29%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