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닷새째 상승 장중 '1440원 돌파'

입력 2008-10-27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상승하면서 장중 1440원을 돌파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00분 현재 전일보다116.0원 급등한 1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외환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닷새동안 120원이나 폭등한 것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4.0원 하락한 142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매물이 늘어나면서 1380.0원까지 급락하면서 안정세를 보이는 듯 했다.

이후 매수세가 급증하면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이후 장중 1440원대로 치솟았다가 143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한국은행이 파격적으로 0.75%p 금리인하를 단행했음에도 좀처럼 외환시장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의 증시 이탈로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금리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증시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잇따른 조치로 금융시장의 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보이나 수급불균형이 워낙 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1,000
    • +4.18%
    • 이더리움
    • 3,478,000
    • +9.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69%
    • 리플
    • 2,275
    • +6.96%
    • 솔라나
    • 141,400
    • +4.5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6.78%
    • 체인링크
    • 14,68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