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냉·온탕 오가는 변동성 장세

입력 2008-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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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2%(23.70P) 떨어진 915.05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매물을 늘리면서 이내 하락세로 다시 돌아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8억원, 162억원 순매도 중이나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순매수가 209억원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54%)과 건설업(4.02%), 운수장비(3.41%), 철강금속(3.04%)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은행,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이 2% 이상, 제조업, 증권, 금융업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비금속광물(-4.96%)과 의약품(-3.42%), 종이목재(-2.55), 섬유의복(-2.76%)을 비롯해 서비스업, 음식료업, 유통업, 보험, 통신업, 기계 등이 1% 내외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강세를 보여 삼성전자가 2.58%, POSCO 3.72%, 현대차 3.96%, LG전자 1.42%, 현대중공업 3.90%, KT 2.03%, 한국전력 1.19% 오르고 있으며 KB금융과 삼성화재는 가격변동이 없다.

SK텔레콤과 신한지주, KT&G, 신세계, LG, 현대모비스 등이 3% 미만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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