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윈도우’ 출연? “계획 없다”…솔직한 속내 “방송하기 무섭다”

입력 2020-06-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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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미르방TV' 방송캡처)
(출처=유튜브 '미르방TV' 방송캡처)

배우 고은아가 활동 재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3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아직 영화나 드라마를 할 계획이없다”라며 현재 활동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날 고은아가 영화 ‘윈도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윈도우’는 N번방 사건, 버닝썬 사건, 미성년자 학교폭력 사건 등 4편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호러 스럴러 영화다.

이에 대해 고은아는 “제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작품을 주연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직은 영화나 드라마를 할 계획이 없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그때 소식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 역시 고은아에게 출연 제안을 한 적이 있지만 출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로 섣불리 보도자료가 나간 거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은아는 20일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르방’을 통해 “앞으로 스케줄이 잡혀 있는데 솔직히 너무 무섭다”라며 “심장이 너무 아프고 쫄리고 미칠 거 같다. 방송하는 게 무섭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지만 최근 방송가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최근 동생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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