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2391억4900만원 규모의 울진 1, 2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5.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15일까지다.
입력 2008-10-24 12:18
두산중공업은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2391억4900만원 규모의 울진 1, 2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5.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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