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 실시

입력 2008-10-23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에버랜드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심놀이터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23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오류애육원을 찾아 노후된 놀이터 놀이기구를 보수, 도색하고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는 등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삼성에버랜드 에너지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절약 교육을 시키고, 태양열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등 업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7년부터 '안심놀이터 가꾸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전국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 놀이터 중 상당수가 훼손된 채로 방치돼 있고, 심지어 쓰레기장이나 주차장으로 전락한 놀이터도 있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주자는 취재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삼성에버랜드를 통해 안심놀이터로 탈바꿈된 곳은 새소망의집, 은평천사원, 강남보육원 등 전국 13곳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러한 소외지역 놀이터를 방문해 노후된 놀이기구를 교체하고 보수, 도색하는 한편,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놀이기구 위치 이동, 오염된 모래 교체, 놀이터 벽화 그리기 등 어린이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안종환 상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놀이터는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 삼성에버랜드는 전국 소외지역 놀이터를 대상으로 안심놀이터 가꾸기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삼성에버랜드 E&A사업부가 23일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오류애육원을 방문해 '어린이 안심놀이터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은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0,000
    • +0.6%
    • 이더리움
    • 3,00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4
    • +0.3%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4%
    • 체인링크
    • 13,17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