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명명식의 스폰서를 맡은 한진해운 한도선 수석선장의 부인 천혜자 여사가 한진 킹스턴호를 명명하고 있다.(왼쪽- 한진해운 한도선 수석선장,가운데- 천혜자여사, 오른쪽-한진해운 김영민 총괄부사장)
입력 2008-10-23 14:06

사진은 명명식의 스폰서를 맡은 한진해운 한도선 수석선장의 부인 천혜자 여사가 한진 킹스턴호를 명명하고 있다.(왼쪽- 한진해운 한도선 수석선장,가운데- 천혜자여사, 오른쪽-한진해운 김영민 총괄부사장)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